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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태우고 트랙 주행?
BMW M3 CS 투어링, 이게 바로 하드코어 패밀리카

“패밀리카도 미친 성능이면 안 될 이유가 있을까?”
BMW가 또 한 번 경계를 허물었습니다.
바로 BMW M3 CS 투어링, 고성능과 실용성을 동시에 겸비한 스포츠 왜건이 공개된 것이죠.
M3라는 배지에 ‘CS’가 붙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거기에 ‘투어링’이라는 단어까지 더해지니 이건 그냥 트랙 주행이 가능한 유모차라고 불러도 될 수준입니다.

💥 M3 CS 투어링, 성능은 더 강하게
M3 CS 투어링은 단순히 트렁크만 늘린 M3가 아닙니다.
M 부서의 기술력을 총동원한 ‘CS’ 퍼포먼스 라인업에 속해 있죠.
- 최고출력: 550마력 (S58 3.0L 직렬 6기통 트윈터보)
- 제로백: 단 3.6초
- 변속기: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
- 구동방식: M xDrive(가변 AWD, 후륜 전환 가능)
-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및 경량화 구성
단순히 ‘빠르다’가 아니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실전 주행이 가능한 정밀한 셋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퍼포먼스가 5도어 왜건의 실루엣에 녹아 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 실용성? SUV 부럽지 않다
M3 CS 투어링은 480L의 기본 트렁크 용량에, 40:20:40 폴딩을 통한 유연한 적재가 가능합니다.
뒷좌석에는 아이시트도 설치 가능하고, 성인 3명이 충분히 앉을 수 있는 레그룸도 확보됐습니다.
게다가 고성능 모델임에도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전자식 댐퍼가 적용되어, 일상 주행에서도 충분히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가족과 주말 나들이는 물론, 출퇴근과 트랙 주행까지 소화하는 진정한 ‘올 라운더’입니다.
🧠 똑똑한 스포츠카
BMW M3 CS 투어링은 드라이브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헤드업 디스플레이, 12.3인치 계기판과 14.9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 최신 디지털 UX도 빠짐없이 탑재했습니다.
여기에 전용 M 드라이브 모드와 트랙 기능, 가변 AWD 설정, 노면 적응형 주행모드까지 갖춰 운전의 재미와 안전성 모두를 잡았죠.
💸 가격과 한정성
BMW는 M3 CS 투어링을 극히 소량만 생산할 예정이며,
국내 도입 시 2억 원 안팎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 패밀리카와는 다른 클래스지만,
고성능 M 라인업 중 가장 실용적인 선택지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만약 “하드코어한 운전 재미와 가족 중심의 실용성을 동시에 원하는 운전자”라면,
이 차는 어쩌면 유일한 해답이 될지도 모릅니다.
📝 정리하자면
- ✅ 550마력의 M 퍼포먼스를 품은 왜건
- ✅ 아이시트도, 서킷도 OK
- ✅ 뒷좌석 레그룸, 트렁크 공간까지 실용성 확보
- ✅ M xDrive와 똑똑한 주행 보조 기능들
- ✅ 한정 생산의 프리미엄성과 희소성
🏁 BMW M3 CS 투어링은 단순한 ‘빠른 패밀리카’가 아닙니다.
이것은 가족과 함께 꿈꾸는 드라이빙 라이프의 실현이자, 속도와 실용성 사이의 완벽한 균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