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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이 먼저 알아본 현대차의 저력, 아이오닉 9·EV3… 전기차 ‘최고’에 등극하다!

    현대차가 또 한 번 세계 시장에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그것도 전통적으로 자동차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에서 말이죠.

    바로 영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지 ‘탑기어(TopGear)’가 주관하는 ‘전기차 어워즈(Electric Awards) 2025’에서 현대차의 아이오닉 9과 EV3가 당당히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겁니다.

    아이오닉 9에 관한 사진

     

    단순한 칭찬이 아닙니다.

     

    탑기어는 자동차 마니아들이 ‘성지’처럼 여기는 매체로, 이 매거진에서 전기차 부문 최고라는 말은

    "현존하는 가장 우수한 전기차"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이번 수상은 현대차의 상품성, 기술력, 그리고 미래 전략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결정적 신호로 읽힙니다.

     

    전기차 시장, 유럽에서 살아남기란?

    유럽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내연기관 퇴출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주요 국가들은 이미 2030년을 전후로 내연기관 차량 판매 금지를 공식화했고,

    소비자들 또한 전기차를 고를 때 성능, 기술력, 지속 가능성을 철저히 따집니다.

     

    이런 유럽에서 현대차가 인정을 받았다는 건, 단순히 “잘 만든 차” 수준이 아니라,

    “세계적인 기준을 리드하는 차”라는 의미입니다.

    아이오닉 9 – ‘전기차 플래그십의 새로운 정의’

    아이오닉 9는 ‘대형 전기 SUV’로,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실현한 모델입니다.

     

    넓은 실내 공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그리고 1회 충전 시 600km에 달하는 주행거리까지.

    거기에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까지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과 효율성까지 갖췄습니다.

     

    탑기어는 아이오닉 9에 대해 “전기차가 프리미엄 시장에서 어떤 위치에 있어야 하는지 정확히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V3 – ‘작지만 완벽한 전기차’

    또 하나 주목할 모델은 바로 EV3입니다.

     

    콤팩트 SUV로 설계된 EV3는 도심형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작은 차체에도 불구하고 실내공간은 여유롭고,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연결성을 강화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탑재되어 있어 실용성과 기술력을 모두 챙긴 ‘스마트 전기차’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탑기어는 “EV3는 작지만 절대 작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 가격대에서 이 정도 감성과 기술이 가능한 건 놀랍다”고 평가했습니다.

    현대차, 더 이상 ‘가성비’ 브랜드 아니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해외에서 현대차는 ‘가성비’로 인식됐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품질의 차를 제공하는 브랜드. 그러나 이제 그 이미지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지금의 현대차는 ‘기술력’, ‘디자인’, ‘감성’, ‘지속 가능성’이라는 키워드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기반으로 한 라인업은 테슬라, 벤츠, 폭스바겐과 같은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고, 이번 탑기어 수상은 그 흐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사례입니다.

     

    유럽이 먼저 알아본 현대차의 미래 아이오닉 9과 EV3의 수상은 단지 ‘상이니까 좋다’는 수준이 아닙니다.

     

    이것은 현대차가 글로벌 전기차 전쟁에서 실질적인 승기를 잡아가고 있다는 신호이며, 더 이상 뒤따라가는 브랜드가 아니라 앞서 나가는 브랜드임을 상징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현대차의 성공을 ‘국뽕’이 아니라 객관적 성과로 자랑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세계가 먼저 알아본 아이오닉 9과 EV3, 앞으로 더 많은 나라에서 더 많은 찬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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