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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도 넘었다”…전기차 시장 뒤흔든 ‘아토3’, 비결은?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중국 BYD의 전기 SUV ‘아토3(Atto3)’입니다.

     

    2025년 4월 한 달 동안 543대가 신규 등록되며 수입 전기차 1위를 차지한 아토3는, 오랜 시간 1위를 지켜온 테슬라 ‘모델Y(334대)’를 제치고 시장의 중심으로 떠올랐습니다.

     

    지금 국내 전기차 시장에는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걸까요?


    🚗 “출고 대기만 2000대”…왜 이렇게 인기일까?

    아토3의 인기는 단순한 반짝 흥행이 아닙니다. 현재 기준으로도 출고 대기 물량이 약 2000대에 달할 정도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아토3에 이토록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요?

    •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상품성
      아토3는 4,000만 원대의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에 판매되며, 전기차 보조금을 받으면 실구매가는 3천만 원 초반까지 내려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 인테리어, 디지털 계기판, 회생제동 시스템 등은 상위 모델 못지않은 스펙을 자랑하죠.
    • 긴 주행거리와 효율성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약 420km. 서울에서 부산까지도 한 번 충전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기술력은 BYD의 핵심 역량 중 하나로, ‘블레이드 배터리’라는 독자 기술이 적용돼 안정성과 효율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 실내공간과 실용성
      준중형 SUV급이지만, 실내 공간은 중형 SUV 못지않습니다. 뒷좌석 공간이나 트렁크 용량도 넉넉해 패밀리카로도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서비스 불안’은 옛말…전국망 확대 본격화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 차량은 여전히 AS와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하지만 BYD는 이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 2025년 하반기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 서비스센터 및 부품물류센터 확대 계획을 밝히며, 소비자들의 불안을 적극 해소하고 있습니다.
    • SK네트웍스와 협력해 공식 전시장 및 시승 센터도 지속 확장 중입니다.
    • 앱 기반의 예약 시스템, 모바일 차량 점검 등도 도입 예정으로, 기존 테슬라 중심의 독립적인 AS 체계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죠.

    🆕 두 번째 BYD 모델, ‘씰(Seal)’도 출격 대기 중

    아토3의 성공에 이어 BYD의 두 번째 전기차 모델 ‘씰(Seal)’도 곧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씰은 스포츠 세단형 EV로, 테슬라 모델3의 경쟁 상대로 꼽히는 모델입니다.

    • 듀얼모터 버전은 0→100km/h 가속이 3.8초!
    • 디자인은 세련되면서도 공격적인 느낌으로, 젊은 층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BYD가 단순히 SUV 한 대로 승부를 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이 씰의 등장을 통해 확실히 입증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앞으로의 판도는?

    아토3의 돌풍은 단순한 ‘중국차 이슈’가 아닙니다.

     

    이제 소비자들이 전기차 선택 기준을 ‘브랜드’가 아니라 ‘성능·가격·서비스’로 전환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전기차 시장은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으며, 테슬라의 독주 체제에도 균열이 생기고 있습니다.

     

    전기차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지금이야말로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브랜드의 도전을 살펴볼 시점입니다. 아토3를 시작으로, BYD가 보여줄 다음 행보에 주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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