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국 대학 진학은 아직 먼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특히 자녀가 중학생이라면 입시 준비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 역시 재외국민전형 관련 자료와 입시 설명 내용을 살펴보기 전에는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성적과 활동을 준비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자료를 정리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재외국민전형은 고등학교 성적만으로 준비하는 전형이 아니었습니다.해외학교 재학 기간, 부모의 해외 체류와 근무, 출입국 기록, 전학 과정 등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지는 기록도 함께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입시학원을 다니거나 대학별 전략을 세울 필요는 없지만,나중에 다시 발급받기 어렵거나 사실관계를 설명해야 할 수 있는 자료는 미리 정리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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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14:24